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을(FAVORITE)/프로듀스 101 (문단 편집) === 분석 === 7회 방송에서 남겼던 명언 '''자신은 있는데, 인기가 없어요''' 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프로듀스 101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팬덤의 쏠림 현상은 이미 슈스케를 통한 학습효과로 상당부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까지 슈스케 시절부터 유명했던 PD가 자행하는 악마의 편집에 재물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시청자의 입장에선 카메라 포커스가 자신에게 맞춰졌을때 이렇다 할 임팩트 있는 인상을 각인시켜 주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점이다. 방송에선 이러한 부분을 talent(탈렌트)[* talent 의 사전적 의미는 재주, 재능, 장기.]라고 말하는데 카메라 돌아갈 때 자신이 펼치는 '''끼''' 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메라 앞에서 가수가 춤추고 노래부르고, 배우가 연기하고, MC가 사회보고, 예능인이 웃기는 것은 그들이 속해 있는 곳에선 재주, 재능, 장기가 아닌 당연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일반인 입장에선 그것이 탈렌트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인의 생각이고 방송계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에겐 활동분야에 따라 춤, 노래, 연기 등은 자신들이 당연하게 갖춰야하는 기본적 소양에 해당되는데 박가을의 경우 이러한 탈렌트가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 향후 자기가 갖고 있는 탈렌트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